일부 선수 바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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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대한축구협회는 19일 오는 4월 일본동경에서 열리는 제13회「아시아」청소년축구대회에 파견할 대표선수 중 신체검사에서 불합격 된 한득수(기은) 서정연(국민은) 서정내(부산상)등 3명을 제외하고 기호성(연대) 유영화(대신고) 이정국(경신고)선수를 대신 넣었다.
청소년대표선수 25명은 오는 22일부터 약1개월 동안 진해에서 전지훈련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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