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30만4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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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동경 17일 동화】재일교포 영주권 신청은 16일로 마감했으나 16일 저녁 담당직원이 없고 또 조총련의 방해로 신청을 못한 신호시내 2개 지구 2백여 명에 대해서는 18일 신청을 접수하기로 한국대사관과 일본법무성이 합의했다.
한편 민단의 비공식집계에 의하면 영주권 신청자는 30만4천여 명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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