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매 타던 형제 얼음 꺼져 익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전주】15일 하오4시쯤 고창군 고창읍 남정 저수지에서 고창읍 성남동388 박연수씨(38)의 장남 상이군(11)과 2남 상만군(9)형제가 썰매를 타다 얼음이 꺼져 빠져죽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