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5만여건 처리 실물 찾기 봉사센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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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유실물 찾기 봉사「센터」에서는 작년 한햇동안 유실물사고 5만6천53건 중 5만1천33건(6백59만2백45원어치)을 해결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에서 일어난 모든 유실·습득사고신고는 결국 유실물 찾기 봉사「센터」(서울 종로구 낙원동196 74-5098·74-6972)에 통보가 되므로 동「센터」에서는 유실·습득한 사람은 동「센터」에 연락해주기를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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