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내고향 남쪽바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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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유나이티드의 골키퍼 파비앙 바르테즈가 스위스 제이콥파크에서 벌어진 팀 연습중에 먼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바르테즈가 속으로 "내고향 남쪽바다~"를 부르지는 않았을지-. 바르테즈의 눈이 너무 슬퍼 보인다.[스위스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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