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도시와 어우러지는 설치품은 이런거죠'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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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현지시간) 벨기에 오스텐드에 벨기에 아티스트 아르네 쿠인제(Arne Quinze)가 조형물 '록 스트레인저스(Rock Strangers)'를 선보였다. 몇몇 시민들이 조형물을 타고 오르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아르네 쿠인제는 주로 회색빛을 띠던 도시 조형물에 강렬한 빨간색을 입힘으로써 획일적인 조형예술계 추세를 비판하는 뜻을 담았다.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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