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천희망자중 6명군표수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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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소당은 공천을 희망하는 공무원과 국영기업채 임직원중 공천이 내정된 6,7명의 사표를 수리하여 4,5명의 사표수리여부를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의 한소식통은 30일 『공천경합에 나선 공무원과 국영업체임직원의 사표제출로 인한 조직상의혼선을 막기위째 공로내정자이외에는 사표를 내지않도록하거나 사표를 31일 중반송할것』이라고 말했다.
사표 수리가 확실한 사람(30일현재)은 장덕과(영등포갑·재무부감정차관보) ,박고영 (본주·치안국보안과장), 박찬술(부산시· 서울지검컴사),채형철(이리A산·중앙정보부보좌관) , 정무식(영일· 중앙욱보부보좌관)둠으로 알러졌으며 이밖에 김세배 (아산· 국가안보합세상임위원), 한남석(쇼산중·문공부중앙공보관장),채영석(군산 복강·전북토조조합장), 박명근(파주·청와대비서관). 홍병철 (제주·북제주· 육와맥경호실기외처장),김중태 (정천·수협감사)씨등의 사표는 수리가 검토중인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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