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마에 코가 생긴 이유는?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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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푸젠성 후주에 사는 샤오리앙(22)은 2012년 교통사고로 다친 코를 제대로 치료를 하지 않았다. 몇 달후 감염으로 코 연골조직이 괴사해 수술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의료진은 환자의 갈비뼈에서 떼어낸 연골을 이마 피부조직에 이식해 9개월간 배양을 해 코 모양으로 키웠다. 인공코가 완성된 뒤 기능을 잃은 코를 대체하는 이식수술을 할 예정이다. [로이터=뉴스1, 유튜브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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