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林 前특보와 丁 통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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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송금 특검법이 통과된 26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폰 바이츠제커 전 독일 대통령의 강연에 참석한 정세현 통일부장관(右)과 임동원 전 대통령 통일외교안보 특보가 얘기를 나누고 있다.

변선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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