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산서도 택시 강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대구】24일 밤 10시쯤 선산 군 회 미 읍에서「코로나·택시」(운전사 김덕주·25·서산 군 선산 면 노상 동82)를 탄 30세쯤 된 청년 1명이 선산 동부동 앞길에 이르렀을 때 강도로 돌변, 김씨의 머리를 네 차례 찍어 실신케 한 뒤 돈 4천 원을 뺐어 달아났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