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곧 최대 전자 센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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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북12일JP=본사특약】대 북은 머지않아 아시아에서 가장 큰 전자 공업 센터가 될 것이라고「장·광 시」경제 부 차관이 예고했다.
그는 대만의 전자 공업이 곧 대만 최대의 외화 획득원인 직물 공업을 능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대만의 전자제품 수출액은 연초에 예상했던 1억5천만 불을 넘어 2억5천만 불에 달할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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