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투자 중지 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동경11일JP=본사특약】삼능 상사의 등야 사장은 10일 삼능 상사가 여대만 대한 투자를 보류키로 방침을 정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다.
한편 삼능상사 주한지점에서도 자유중국에 대한 신규투자 보류계획을 검토한 바가 전연 없다고 해명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