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이웃돕기-중구 어머니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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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 중구 각 지역의 대표1백29명으로 구성된 중구 어머니회 제2차 회의가 9일 하오2시 중구청회의실에서 열렸다.
지난11월7일에 이어 두번째 모인 중구의 모범 어머니들은 이날 회의에서 『연말연시에 이웃을 돕고 신연을 맞이하는 마음을 가다듬자』고 입을 모으고 구청에서 실시할 『무허가 건물 없는 구』 등 8대 사업에 적극 참여할 것을 결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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