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진 54명도 방콕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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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아시아 경기 대회 파견 한국 선수단 제5진 54명이 4일 상오 10시 KAL기 편으로 장도에 올랐다.
이윤용 섭외의 인솔 아래 방콕으로 떠난 제2진은 농구·국제 심판·회의 대표 등으로 구성되었다.
한편 홍콩에서 전지 훈련 중인 축구 선수도 5일 방콕으로 향발, 한국 선수단은 5일까지 전원 방콕에 집결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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