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중순 청약이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2차 동시분양은 물량이 1차보다 적을 전망이다.주택업계에 따르면 우림건설·두풍종합건설 등 2개 업체에서 2개 단지 2백52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우림건설은 부평구 청천동에 29,34평형 1백17가구,두풍종합건설은 남동구 만수동에 23∼32평형 1백35가구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조인스랜드] 안장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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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중순 청약이 실시될 것으로 보이는 인천 2차 동시분양은 물량이 1차보다 적을 전망이다.주택업계에 따르면 우림건설·두풍종합건설 등 2개 업체에서 2개 단지 2백52가구를 일반 분양할 예정이다.
우림건설은 부평구 청천동에 29,34평형 1백17가구,두풍종합건설은 남동구 만수동에 23∼32평형 1백35가구의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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