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년 대비 3배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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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23일 현재 국내건설업자의 해외진출상황은 14개 업체에 4천4백89만2천불의 계약고를 올렸는데 이는 69년중의 1천6백만불에 비해 3배로 늘어난 것이다.
건설부집계에 의하면 「괌」도·「브루네이」·월남지역이 전체의 70%를 차지했고 「괌」도의 1천2백76만불이 월남의 9백20만불을 앞지르고있다.
지역별 진출현황은 별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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