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징후로 간주 소·중공, 미를 비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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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모스크바21일 로이터 동화】소련관영통신 타스 는 21일 밤 미국의 월맹폭격은『폭격중단 약속을 새로이 무례하게 위반한 행위』라고 논평했다.
【동경22일UPI동양】중공은22일 미국의 월맹폭격 재개는 미국이 인도차이나 전쟁확대를 계획하고있음을 드러내는『심각한 징후』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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