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콰도르 피아니스트 라이트씨 내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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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4면

에콰도르 출신의 세계적 피아니스트 「레즐리·라이트」씨가 한국 음협 초청으로 내한, 18일 하오 7시 서울 시민 회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
66년에 이어 두번째 내한하는 그는 이날 밤 「바하」「가스파리니」「멘텔스존」「베토벤」「브람즈」「쇼펭」「리스트」 등의 작품을 연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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