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이 열렸다. 차세대 섹시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신곡 '레킹 볼(Wrecking Ball)'을 부르며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사이러스는 지난 달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로빈 시크(36)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해서 화제가 됐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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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에서 아이하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이 열렸다. 차세대 섹시스타 마일리 사이러스(20)가 신곡 '레킹 볼(Wrecking Ball)'을 부르며 열정적인 공연을 하고 있다.
사이러스는 지난 달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시상식에서 로빈 시크(36)와 함께 성행위를 연상시키는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해서 화제가 됐었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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