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우크라이나 국립서커스단 공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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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의 국립서커스단이 수도 키에프에서 19일 서커스 공연을 펼쳤다. '놀라운 카라반(Caravan of Wonders)'이란 제목을 붙인 이 공연에서 각종 동물들의 묘기와 곡예사들의 아슬아슬한 공연이 펼쳐졌다. 낙타가 앞발로만 걸어가고 있다. 너구리과 동물인 코아티가 불이 붙은 링을 뛰어넘고 있다. 또 고양이가 타고 있는 장남감 자동차를 밀고 있고, 외줄을 타고 있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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