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싱 대 주교 영면…케네디 가와 한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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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2일 보스턴에서 암으로 영면한 리처드·쿠싱 대주교(향년75세)가 1957넌12월13일 당시의 「존·F·케네디」상원의원과 부인 재클린 여사가 지켜보는 가운데 어린 캐럴라인 양의 영세의식을 집전하는 생전의 모습.【뉴요크 2일AP 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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