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군에 복 주머니 여중·고 대표전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시내 여자 중·고등학교 학생대표 10여명은 27일 하오 1시, 「존·H·미켈리스」주한「유엔」군 사령관을 방문 여학생들이 손수 만든 복 주머니 2만 8천개를 전달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