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한전이 도입하는 1억 5천 42만 3천불의 차관이 22일 하오 외자도입 심의위에서 승인됐다.
시설용량 59만 5천㎾의 이 원자력 발전소 1호기는 경남 동래군 장안면 고리에 세워지는 것이며 지난달 25일 착공, 20만평의 부지에서 이미 모두 92억원이 소요되는 내자공사가 진행중이며 75년 11월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국내 최초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위해 한전이 도입하는 1억 5천 42만 3천불의 차관이 22일 하오 외자도입 심의위에서 승인됐다.
시설용량 59만 5천㎾의 이 원자력 발전소 1호기는 경남 동래군 장안면 고리에 세워지는 것이며 지난달 25일 착공, 20만평의 부지에서 이미 모두 92억원이 소요되는 내자공사가 진행중이며 75년 11월말에 완공될 예정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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