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와 싸운 소녀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케이크와 싸운 소녀’.
케이크를 먹는 걸까, 아니면 케이크로 피부 관리를 하는 걸까.
케이크로 범벅이 된 소녀가 포착됐다. 소녀의 얼굴과 두 손은 온통 파란색 크림으로 범벅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케이크와 싸운 소녀’ 사진이 소개됐다. 소녀는 문제의 파란색 크림 초코 케이크와 마주 앉아 무표정한 얼굴로 우유를 마시고 있다. 크림 뒤범벅이 된 소녀의 모습과 어수선한 주변 환경이 소녀와 케이크의 몸싸움을 연상케 한다.
케이크와 싸운 소녀 모습에 네티즌들은 “케이크와 싸운 소녀, 엄마가 보면 기절하겠다”, “케이크와 싸운 소녀, 진짜 장난꾸러기네요”, “케이크와 싸운 소녀, 파란색 크림은 무슨 맛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