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장례문화개선을 위해 귀신도 나섰다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귀신도 참석한 어떤 출범식'
장례문화개선을 위한 나눔우리상포실천운동 출범식이 12일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렸다. 장례문화개선을 위한 “죽은자의 간절한 호소”를 배우들이 영혼연기를 하면서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귀신 분장을 한 여배우가 '묘지면세철폐'라고 쓰여진 푯말을 들고 행사장 사이로 걸어가고 있다. [사진 나눔국민운동본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