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마리아 키릴렌코 입국 '미모 여전해'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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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전 '코트의 요정' 마리아 키릴렌코가 한국에 도착했다. '2013 KDB 코리아오픈 테니스 대회'에 출전하는 키릴렌코 선수는 15일 가수 이재훈(쿨)을 파트너로 윤종신-전미라 부부와 함께 복식경기를 펼칠 예정이다.

러시아 출신의 마리아 키릴렌코 선수는 2008년 한솔코리아오픈 우승자로 빼어난 미모와 실력을 겸비해 '서울의 연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국내에 탄탄한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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