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재성씨 구청장|유족에 조위금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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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지난10일 새벽2시30분 쫌 강도살인 사건으로 순직한 영등포구 양서출장소 고용인 지재성씨(41) 유족에게 조위금을 전달하고 지씨의 장녀 명숙양(15)을 시 직원으로 채용키로 했다.
지씨의 영결식은 12일 상오10시 영등포 구청별관에서 영등포구청장으로 엄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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