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2천대 적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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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지난 8월20일부터 제2차 매연차량 단속에서 10월5일 현재 모두2천21대를 적발, 링게르만·스모크·차트 5도 이상 차량22대는 사용정지 처분하고 4∼5도의 2백36대는 5일간씩, 3도 이하 1천7백63대는 정비 지시했다.
서울시는 또 차량정비를 잘 하지 못한 대신 기공사 정비주임 정흉설씨 등 6개 업체 정비주임을 경고 처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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