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버스 41대 대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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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는 5일 상오7시 노후「버스」41대를 새차로 바꾸어 시청 앞 광장에서 발진 식을 가졌다. 이로써 올해 정부의 노후 차 대체 자금에 의한 대체계획 3백대 가운데 모두 2백59대가 새차로 바뀌어진 셈이다. 서울시는 나머지 41대도 이달 안으로 완전 대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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