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노브라에 시스루' 베라왕의 아찔한 패션쇼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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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패션위크 행사에서 모델들이 베라왕의 2014 봄/여름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다.

뉴욕 패션위크는 매년 2번 열리는 뉴욕의 최대 패션 이벤트로 올해에는 마크 제이콥스, 베라왕, 필립림, 캘빈클라인 등 유명 디자이너 패션쇼가 진행됐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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