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묘지에 헌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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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방한 2일째를 맞는 산체스 엘살바도르공화국대통령내외는 심흥선 합참의장의 안내로 29일 상오 9시30분 동작동 국립묘지를 참배했다.
산체스 대통령은 각 군 참모총장이 도열, 21발의 예포가 울리는 가운데 무명용사비에 헌화하고 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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