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병 6백명에 훈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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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정부는 오는 28일에 내한하는 피텔·산체스·에르난데스 엘살바도르 대통령에게 무궁화 대훈장을 수여하고 수행원 17명에게도 각급 훈장과 포장을 수여키로 25일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
국무회의는 또 오는 10월1일 제22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심흥선 합참의장에게 1등 보국훈장을 주는 것을 비롯하여 모두 6백47명의 국군 장병에게 각급 훈장을 주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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