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판유리공장 18일 점화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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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외자 5백88만달러, 내자 19억7천만원을 들여 지난 69년6월에 착공된 연산 1백만상자 규모의 동성판유리공장(대표 조봉구·경남 동채군 일광면 이천리 소재)이 완공, 18일 본노점화를 마침으로써 10월부터 각종 판유리를 본격 생산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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