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털 긴 고양이, 평균 털길이 23㎝…기네스북 등재 '귀한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가장 털 긴 고양이, 사진 온라인 커뮤니티]

 
‘가장 털 긴 고양이’.

털 길이가 23㎝에 달하는 세계에서 가장 털 긴 고양이가 화제다. ‘콜로넬’이라는 이름의 이 고양이는 히말라얀-페르시안 종으로 미국 LA에 살고 있다.

‘콜로넬’은 페이스북과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바 있다.

‘가장 털 긴 고양이’ 콜로넬은 평균 털길이가 23㎝로 최근 기네스북에 공식 등재됐다. 콜로넬의 주인은 “일주일에 3회 정도 빗겨주고 손질한다”고 전했다.

‘가장 털 긴 고양이’ 콜로넬 소식에 네티즌들은 “가장 털 긴 고양이, 심술맞게 생겼네”, “가장 털 긴 고양이, 주인이 털 관리해주기 힘들겠다”, “가장 털 긴 고양이, 웨이브펌 하면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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