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 이재민에 성금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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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서울시 도시교통조사를 위해 17일 우리 나라에 온 일본조사단(단장 각본양평)일행 10명은 18일 상오 양택식 서울시장을 방문, 수해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고 성금 1만원을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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