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문고팀 탈락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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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16일 배문고구장에서 열린 전국지구별 초청고교야구 서울시예선대회 준준결승에서 배명고는 경기상고를 8-0 7회 콜드·게임으로, 중앙고는 강적 배문고를 5-2로 각각 격파,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본선대회에 서울시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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