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안보 확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제3차 한-일 의원간담회는 4일 밤『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불안과 긴장이 존속격화 돼 세계평화와 질서를 혼란케 하고 있다』고 지적,『한-일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여 70년대 아시아 평화와 안전의 확보를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성명을 내고 폐막했다.
일본 의원단은 5일 상오 청와대로 박 대통령을 예방하고 이날 하오7시 이한 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