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존속 위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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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한국에서 제1차로 열린 아시아 청소년 남녀 농구 선수권 대회는 내후년의 제2차 대회를 유치하려는 나라가 나서지 않아 대회 존속이 의문시되고 있다.
대한 농구협회는 오는 10월에 있을 아시아 여자농구 선수권대회(말레이지아)에서 대회 속개와 대회 개최국 선정 등을 협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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