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서 경희대 석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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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제18회 서울시 체전 겸 제51회 전국체전 서울시 예선대회 5일째 경기가 31일 서울운동장을 비롯, 각 보조 경기장에서 5개 종목이 거행, 체조 여자부 단체에서 상명여중·덕성여고가 서울시 대표로 뽑혔다. 또한 체조대학부에서는 개인-단체 등 남녀에서 경희대가 석권했으며 펜싱에서는 고대가 3개 종목에 서울시 대표권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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