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문호 모리악 위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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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파리28일AP동화】프랑스 최대의 문호이며 1952년 노벨 문학상 수상작가인「프랑솨·모리악」(85)옹이 28일 병세가 악화되어『염려스러운 상태』에 있다고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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