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개 지구 50만평 9월부터 구획정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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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O…서울시는 성북구 창동지구 등 7개 지구 50만평에 오는 9월부터 구획정리사업을 벌일 계획이다. 공사비 3억 5천만원으로 올해 안에 모두 끝낼 예정.
구획정리사업내용은 택지조성 3만평, 도로 10만평, 체비지 4만평, 학교·시장·공원용지 등이 6만평이다. 구획정리사업을 벌일 7개 지구는 다음과같다.
▲창동 ▲망우지구 ▲김포지구 ▲경인지구 ▲영동제1지구 ▲시흥지구 ▲도봉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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