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시리아 아이들을 구해 주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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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2일(현지시간) 시리아 아르빈의 어린이들이 알아사드 정권의 화학무기 공격으로부터 구해 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종이에는 “국제사회여, 당신들이 빨리 행동하지 않으면 바샤르의 화학무기가 우리를 죽일 거예요!!” “시리아의 아이들을 구해 달라고 당신의 인도주의적 양심에 호소합니다!”고 쓰여 있다. [아르빈 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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