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협상 급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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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비엔티앤 13일 AFP 합동】미국의 폭격과 좌우파 세력의 내란으로 전 국토가 폐허가 되다시피 한 「라오스」를 전화에서 건지기 위한 좌우파간의 노력은 13일 마침내 수년만에 처음으로 급진전하여 각파 대표자회담의 전망이 밝아졌다.
「수바나·푸마」「라오스」수상은 13일 각파간 회담이 곧 열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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