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녀 셋 익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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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7일 상오11시쯤 평택군 평택읍 군문리 앞 안성천하류에서 조개 잡이 나갔다 물놀이하던 평택군 평택읍 평택6리158 김창숙씨의 동생 김창숙양(22·미용사)과 평택읍 합정리65018하유순양(22)천원군 성환면 방숙리 김남중씨의 동생 김남일양(22)등 3명이 깊이 3m의 급류에 휩쓸려 함께 익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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