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근황’.
배우 옥소리(45)가 자신의 근황을 전했다. 지난달 옥소리는 자신의 미니홈피에 “알면 보이고 알면 들리는 그 말. 살면서 참 공감하는 말”이라는 글을 올렸다.
옥소리는 2008년 전 남편인 배우 박철과 이혼 및 양육권 소송을 끝내고 별다른 활동 없이 지내고 있다. 5월 딸의 생일을 맞아 축하 메시지를 남기는 등 미니홈피를 통해 간간이 소식을 전하는 것 외에는 뚜렷한 활동 소식은 없었다.
옥소리 근황에 네티즌들은 “옥소리 근황, 궁금했는데 반갑네”, “옥소리 방송 복귀 계획은 없나”, “옥소리 근황, 무슨 의미일지 궁금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