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의원 관련단체 증언청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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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27일 7명의 의원이 겸직해있는 것으로 나타나있는 당해 영리단체의 임직원을 참고인으로 청하고 28일부터 이들을 불러 증언을 듣기로 했다.
특조위는 신민당 측이 이효상 국회의장에게 제안했던 겸직 의원 자격심사 요구서와 관계 증빙서류를 검토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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