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브라질 3국 여자배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한국·일본·브라질이 출전하는 3개국 대항 국제여자배구대회가 27일 장충체육관에서 개막된다.
이번에 초청된 일본 후지필름은 일본여자실업리그의 1위팀, 그리고 「파우리·스타」는 브라질의 최강팀으로 최근 현저한 실력향상을 보인 국내팀과의 대결은 일대접전으로 예상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