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장충체욱관에서 열린 한중친선어린이농구대회 서울 「시리즈」 이틀째 경기에서 자유중국의 사자(녀)와 삼흥(남)은 정구와 무학을 53-41, 76-41로 각각 물리쳐 전날의 부조를 씻었다.
국민교생들과 화교어린이등 6천여명의 열띤 응원가운데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보다 평균신장이 10cm나 더큰 삼흥(남)은 개인기에서도 우세, 속공과 안정된「꼴」밑 「슛」으로 전후반에 걸쳐 무학을 고전게 한 끝에 압승했다.
22일 장충체욱관에서 열린 한중친선어린이농구대회 서울 「시리즈」 이틀째 경기에서 자유중국의 사자(녀)와 삼흥(남)은 정구와 무학을 53-41, 76-41로 각각 물리쳐 전날의 부조를 씻었다.
국민교생들과 화교어린이등 6천여명의 열띤 응원가운데서 벌어진 이날 경기에서 우리나라 어린이들보다 평균신장이 10cm나 더큰 삼흥(남)은 개인기에서도 우세, 속공과 안정된「꼴」밑 「슛」으로 전후반에 걸쳐 무학을 고전게 한 끝에 압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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