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위 사료 공장 9월에 착공키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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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농협중앙회는 정부 불 40만불로 서독제 사료 시설을 도입, 연산 4만5천t 규모의 대단위 배합 사료 공장을 오는 9월에 세우기로 했다.
부산에 건설될 이 공장 (대지 약 2천5백 평)은 자동식 생산 공정에 따라 분사료 「페레트」당 밀, 유지 첨가 사료, 혼합 기초 사료도 생산하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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