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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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주한 미군 감축 통고. 안 떠날 줄 확신했건만, 내 믿음이 부족했나?
한국의 안전은 극동의 안전, 일본의 안건. 적시의 안타.
하곡 이중 곡가제로 30억 적자. 누이 좋고 매부 좋고, 그러나 처남이 손해나.
고속도 축하 인파에 깔려 16명 부상. 그래도 기쁘고 즐거웠다, 부상자.
대 「이」미군 파견 가능성도. 나가는게 전문인줄 알았는데 예외도 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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